JIMFFACE 개요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사회적으로 음악과 영화 분야에서 영향력을 선보인 1인을 선정하여 명예와 위상을 드높이는 ‘JIMFFACE’(짐페이스)를 신설, 영화제 기간 동안 그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JIMFF를 대표하는 영광의 얼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짐페이스로, 독보적인 행보로 대한민국 대중문화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선정되었다.
엄정화는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영화부터 예능, 가요까지 다방면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020)의 ‘미영’ 캐릭터를 통해 사랑스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였으며, 예능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의 ‘만옥’으로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3년 만에 발매한 디지털 싱글 [호피무늬]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든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큰 힘을 실어주었다. 이에 짐페이스를 위한 특별 영화 상영 및 GV, JIMFF Live Talk, 거리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JIMFFACE 인물 소개
엄정화는 <결혼 이야기>(1992)를 통해 스크린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다음 해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3)로 본격적인 영화계 데뷔,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 <싱글즈>(2003), <오로라 공주>(2005), <호로비츠를 위하여>(2006), <베스트셀러>(2010), <댄싱퀸>(2011), <미쓰 와이프>(2015)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배우로의 입지를 굳혔다.
또한, ‘눈동자’가 수록된 1집 [Sorrowful Secret]을 발매하며 기존 여성 가수의 범주를 허무는 엄정화만의 이미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반의 장미’, ‘Poison’, ‘초대’, ‘몰라’, ‘ D.I.S.C.O’ 등의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수많은 메가 히트곡까지 그녀의 커리어가 증명하듯 데뷔 이후 줄곧 배우와 가수 두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그녀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엄정화는 영화계와 음악계의 정상을 차지하며 대중문화계의 대표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