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장르의 구분 없이 음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최신 음악영화가 소개되는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 국제경쟁’ 섹션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국제경쟁부문으로 국내외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경쟁작 중 1편을 선정, 작품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에는 5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국제경쟁 심사위원 
마이크 피기스 Mike FIGGIS 영화감독 Film Director
〈폭풍의 월요일〉(1988)로 데뷔한 마이크 피기스는 리처드 기어 주연의 〈유혹은 밤 그림자처럼〉(1990)에서 연출 및 음악감독을 맡으며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리베스트럼〉(1991), 〈미스터 존스〉(1993), 〈브라우닝 버전〉(1994)를 연출한 뒤, 차기작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6)로 오스카 두 부문에 후보로 오르고 주연 니콜라스 케이지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뮤지션이자 포토그래퍼로도 알려진 그는 최근 롤링스톤즈의 기타리스트 로니 우드에 대한 다큐멘터리 〈썸바디 업 데어 라이크 미〉(2019)를 연출하였다. 현재 홍콩 장편영화 〈모국어〉를 연출, 후반작업 중에 있으며 첫 한국어 프로젝트 〈셰임〉을 준비중이다.
김태용 KIM Tae-yong 영화감독 Film Director
1999년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 〈가족의 탄생〉(2006)으로 그리스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의 최고상인 골든 알렉산더상을 수상했다. 〈만추〉(2011)로 베를린영화제 초청을 받았고, 그 밖에도 다큐멘터리,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신철 SHIN Chul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Festival Director of Bucheon International Fantastic Film Festival
1988년 ㈜신씨네를 설립, 한국영화에 현대적 프로듀서의 개념을 확립시켰다. 한국최초로 CG를 도입한 <구미호>(1994), <은행나무 침대>(1995)로 표현의 지평을 넓혔고, <거짓말>(1999) 등 도발적인 작품을 제작했으며, <엽기적인 그녀>(2001)는 전세계적 성공과 더불어 글로벌 리메이크붐을 일으켰다.
김윤아 KIM Yuna 뮤지션 Musician
싱어송라이터이자 밴드 자우림의 보컬리스트. 독보적인 음악세계와 음색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이다. 영화 〈꽃을 든 남자〉(1997)의 음악으로 데뷔 후 〈그때 그 사람들〉(2005), 〈열세살, 수아〉(2007) 등의 작품에는 출연하며 음악에 참여했고, 24년째 꾸준히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이동준 LEE Dongjune 음악감독 Music Director
이동준 음악감독은 영화 〈초록물고기〉(1997), 〈태극기 휘날리며〉(2004), 〈7번방의 선물〉(2013)이외 다수의 유명 영화음악과 ‘아시아축구연맹공식주제가(AFC Official Anthem)’를 작곡했으며, 현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이사를 맡고 있다.
국제경쟁부문 예비심사위원 
이용철 LEE Yongcheol 영화평론가 Film Critic
씨네21, 익스트림무비, 한국영상자료원, 서울아트시네마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황덕호 HWANG Deokho 재즈 칼럼니스트 Jazz Columnist
1999년부터 KBS 클래식 FM에서 〈재즈수첩〉을 진행해왔으며 경희대학교에서 재즈사와 대중음악사를 강의하고 있다. 『다락방 재즈』, 『그 남자의 재즈일기』, 『당신의 첫 번째 재즈음반 12장: 악기와 편성』, 『당신의 두 번째 재즈음반 12장: 보컬』을 썼으며 『루이 암스트롱』, 『재즈선언』 등을 한글로 옮겼다.
국제단편부문 예비심사위원 
김소혜 KIM Sohye 영화 연구가 Film Researcher
국내 여러 독립영화제들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2019년 미국 시카고 대학교의 동아시아 언어 문명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한국과 동아시아 영화를 가르쳤다. 제13회 DMZ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 전문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