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천영화음악상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6년부터 2016년까지 한국의 영화음악 분야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영화 음악가들에게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여해왔다. 이미 고인이 되신 신병하, 최창권, 정성조 음악감독을 비롯해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성우, 이동준, 한재권 등 모두 11명의 영화음악가가 이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카와이 켄지, 탄둔, 임강까지 아시아의 뛰어난 영화음악가들에게 이 상을 수여했고, 2022년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수상자의 범위를 세계적으로 넓혀 영향력 있는 영화음악가에게 이 상을 수여한다.
2022 제천영화음악상은 <라라랜드>(2016), <위플래쉬>(2014), <퍼스트맨>(2018)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수상한다.

저스틴 허위츠 (Justin Hurwitz)

미국 출생의 저스틴 허위츠는 하버드에서 작곡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모든 영화 음악을 작곡했으며, <라라랜드>(2016), <위플래쉬>(2014), <퍼스트맨>(2018)으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등 유수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저스틴 허위츠는 영화 <라라랜드>로 아카데미 시상식과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 음악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음악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