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1987 : When the day comes) > 올해의 큐레이터 : 김태성 음악감독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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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1987 : When the day comes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8

조회1,254

본문

Korea / 2017 / 129min / DCP / Color / Fiction

청룡영화상 2018 | 백상예술대상 2018

시놉시스

1987년 경찰 조사를 받던 대학생이 사망한다. 박 처장의 주도 하에 경찰은 단순 쇼크사로 덮으려 하지만 최 검사는 현장 증거와 부검 소견으로 고문에 의한 사망을 주장한다. 사건을 취재하던 윤 기자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하고 이에 박 처장은 형사 둘만 구속하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형사 조 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시계초침으로 시작하는 그 시대로의 회귀. 주인공이 바뀌어도 음악은 일관되게 하나의 지점을 향해서 전진한다. 모든 장면에 그 시대의 공기를 담으려 노력했고 마지막의 시민들의 함성과 함께 완성되는 애국가와 '그날이 오면' 주제곡. 그 시대의 객관화를 위해 오케스트라는 미국에서 녹음했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날이 오면' 노래는 그 시대 거리로 뛰어나와 구호를 외친 연세대학교 학생들을 (지금은 아저씨 아주머니가 되신) 불러 새로 녹음했다. (김태성)

This film is a recollection of that era that begins with the second hand of a clock. Even with a change in protagonists, the music consistently moves towards a single point. The film made efforts to capture the atmosphere of that era in every scene, and the national anthem and the theme song entitled That Day Comes are completed with the citizens' cries at the end. To objectify that era, the music by the orchestra was recorded in the United States, and That Day Comes for the final touch was sung by Yonsei University students of that era (now elderly ladies and gentlemen)who chanted in the streets at the protests for democracy. (Kim Tae-seong)

  • 제작

    Lee Woo-jung, Jung Won-chan

  • 출연

    Kim Yun-seok, Ha Jung-woo, Yoo Hai Jin

  • 각본

    Kim Kyoung-chan

  • 촬영

    Lee Sung-jun

  • 편집

    Yang Jin-mo

  • 음악

    Kim Tae-seong

  • 사운드

    Lee Sungjun, Kim Suk-won

감독

    • 장준환
    • 1970년 출생. 대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영화를 접하게 된 이후 한국영화아카데미에 입학해 본격적인 영화수업을 받았다. 졸업 작품인 ‘2001 이매진’(2001)이 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스탭으로 활동하며 충무로 경력을 쌓고, 장편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2003)를 연출하며 당해 신인 감독상을 휩쓸었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2013)와 ‘1987’(2017)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 받는 감독이 되었다.

      Jang Joon-hwan, born in 1970, became involved in filmmaking through his university activities and went on to enroll in the Korean Academy of Film Arts, where he received formal film education. His graduation film, 2001 Imagine(2001), brought him attention and garnered international acclaim at film festivals. He continued to work in the industry as a staff member, building his career in Chungmuro, and made his feature film directorial debut with Save the Green Planet!(2003), which swept the Best New Director award that year. With films like Hwayi: A Monster Boy(2013) and 1987 : When the Day Comes, he has been recognized as a director with both artistic merit and popularity.

예매시 유의사항

※ 제천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및 청풍랜드에서 진행하는 원 썸머 나잇은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에서 예매한 경우 제천체육관 및 청풍랜드에서 발권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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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날짜 상영코드 영화명 상영시간 RT 이벤트 상영장소 등급 TICKET
8월 12일(토) 221 1987
1987: When the day comes
11:00 ~ 13:09 129 -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
Jecheon Media Center BOM
1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