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Seems to Be plays with the levels of optic and aural perception, with the deception of eyes and ears as well as the tension between two-dimensional reproduction and three-dimensional spatial recreation.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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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 밍크
  • 룩셈부르크 출생. 예술가와 영화감독으로 비엔나와 룩셈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순수미술간의 긴장관계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아모르 포 필름 비엔나와 미노타우로스 필름 룩셈부르크의 설립 멤버이다. 그녀의 영화와 예술작품은 베니스 비엔날레, 모스크바 비엔날레, 파리 퐁피두센터, 뉴욕 링컨 센터 등지에서 전시회와 회고전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다수의 영화제에서도 수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