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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썸머 나잇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6 조회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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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3
Part 3
일정 : 8월 13일(토) 20:00 / 장소 : 청풍호반무대
이한철 | Lee Han-chul, 블랙홀 | Black Hole, 식스틴 | Sixteen, 캐스커 | Casker, 클래지콰이 | Clazziquai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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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철
- 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이한철은 한동안 인정받지 못한 채 잊혀지는듯 했다. 그러다 99년 불독맨션의 리더로 홍대 앞 클럽씬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비평가들과 대중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초부터 그는 4인조 밴드를 구성해 감성적인 팝넘버들로 드라이브감이 넘치는 라이브 공연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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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홀
- 블랙홀은 20여 년간 헤비메탈이라는 한길을 걸으며 점점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헤비메탈에 한국적인 감정을 담아온 블랙홀이 발표한 앨범 는 숙성되고 단련된 블랙홀식 헤비메탈의 진수를 보여주는 음반으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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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스틴
- 인디록 밴드들의 새로운 경향인 세련 된 리듬과 화성을 기본으로, 기승전결이 분명한 멜로디 라인을 구사한다는 것이 식스틴의 가장 큰 매력이다. 그들의 음악이 익숙하지만 따라하기 힘든 이유는 차가워지기 쉬운 세련됨을 따뜻하게 만드는 가사 때문이다. 새 앨범 은 이한철이 직접 프로듀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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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커
- 한국의 일렉트로닉 1세대 뮤지션인 캐스커는 어쿠스틱 악기와 일렉트로닉스가 접목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뮤지션이다. 이들의 음악은 일렉트로니카와 라운지, 즉 전자음악에 바탕을 둔 재즈, 보사노바, 테크노를 적절히 혼합한 라운지 음악으로 편안하게 휘감는 리듬과 나른한 멜로디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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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지콰이
- 퓨전의 향취 가득한 클래지콰이. 클래식, 재즈, 그리고 그루비한 음악의 느낌을 한꺼번에지니고 있는 클래지콰이는 전통적인 일렉트로니카 사운드와 펑키한 하우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 뮤직의 자취까지 발견할 수 있는 놀라운 융합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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