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Gustav Mahler snatched Alma under the noses of Vienna’s artistic elite, but ten years of marriage and the death of one child have exacerbated the strains caused by the 19 year gap in their ages, and Mahler’s refusal to allow Alma to write music “I need a wife, not a colleague.” While staying at a spa resort, Alma falls in love with Walter Gropius, five years her junior. Tormented, Mahler seeks advice from Sigmund Freud. The encounter of the two giants of music and psychoanalysis is bumpy, temperamental, and not without humor.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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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시 애들론
  • 독일 뮌헨 출생. 배우, 성우로도 활동했고, 시골과 음악, 현란함, 화려함을 주제로 한 11편의 작품을 만들었다.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 <바그다드 카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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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릭스 애들론
  • 1967년 독일 출생. 감독 퍼시 애들론과 <바그다드 카페>의 시나리오 작가 엘레노어 애들론의 아들로 이타카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아버지와 <연어알>(1991)을 공동 각본하여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