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Steven, the frontman of iconic band ‘The Smiths’, is a restless young man struggling to escape his working class roots. He dreams of being in a band, writing music and flying clear of the daily grind. Steven’s courage and sense of purpose have increased day by day. Suddenly a chance encounter with guitarist Billy leads to a first gig. Can Steven find his own path and find an England of his own?​​

감독

• 
  • 마크 길
  • 마크 길의 첫 장편 <잉글랜드 이즈 마인>은 영국의 가수 모리세이의 젊은 시절을 극화한 작품이다. 마틴 프리먼과 톰 홍앤더가 주연을 맡은 그의 첫 단편 <부어맨 프로블럼>은 2014년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마크 길은 영국 영화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