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A grief-stricken musician seeks solace in his violin. The frenzied classical performance leads to a surreal and enchanting effect as the piece reaches a bloodied crescendo with the destruction of the instrument.​​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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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비 스티븐스
  • 애비 스티븐스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감독 겸 애니메이션 작가이다. 그녀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예술학교를 졸업했고, 그후 MTV, 나이키,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브랜드를 위해 광고 영상을 만들었고, 그녀가 만든 뮤직비디오는 영국 애니메이션 어워드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