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정보

수상 아트홀의 마지막 밤을 들썩이게 할 하우스 뮤직의 향연!

다양한 영화 장르를 넘나들며 성숙된 연기를 선보인 연기파 배우 류승범의 디제잉과 한국 일렉트로닉 뮤직 씬의 독보적인 하우스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의 무대가 제천 라이브 초이스의 마지막 밤에 펼쳐진다.

출연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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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승범
  • 2000년 형 류승완 감독을 통해 배우의 길에 들어선 류승범은 신인배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2008년부터는 디제이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클럽 및 페스티벌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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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엔탈 펑크 스튜
  • 한국 일렉트로닉 뮤직 씬의 독보적인 하우스 뮤직 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는 1990년대 초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국내에 하우스 음악 전파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