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A dark musical enacted in a modern market place, situated next to a large freeway. The employees of the various commercial venues, portrayed as animals, deal with boredom and existential anxiety by performing cheerful musical turns. The apocalypse is a tempting liberator.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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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키 린드로트 본 바르
  • 니키 린드로트 본 바르는 스톡홀름에 기반을 둔 예술가,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왕립 예술학교에서 순수예술로 석사를 받았다. <목욕탕>(2014)과 <토드와 토드>(2010)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등 전 세계 영화제에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