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The dark and triumphant story of eminent Czech harpsichordist Zuzana Ruzickova transcends the personal, in a deeply affecting look at the redemptive power of art throughout the Czech Republic’s turbulent 20th century. Zuzana is the first and only person to record the entire keyboard works of Bach, which he composed only for harpsichord. Warner Music released a 20-CD box set of her opus in October 2016.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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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리엣 고든 게첼
  • ​헤리엣 고든 게첼은 영국과 미국, 유럽의 텔레비전을 위한 프로그램의 제작, 감독, 극본에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상도 여러 차례 수상했다. 16년 동안 남편 페터와 영국 옥스퍼드에서 활동했으며, 현재는 워싱턴 DC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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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터 게첼
  • ​페터 게첼은 세계 곳곳에서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 감독, 촬영하며 에미상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