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April, 2014. Korea lost 304 lives from Sewol ferry disaster. Most of them were high schoolers aged 17. This short story depicts a journey of a son coming to his mother and her empty room.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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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솔지
  • 영어 사교육을 하고 나서 영어책을 썼고, 여행하고 나서 소설을 쓰는 등 기록하는 일을 해왔다. 록밴드에 매료되어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는데, 연출작으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된 < 내 마음에 록스타를 깔고 >(2014), < 열일곱살의 버킷리스트 >(201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