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Yeonjae notices that Sugi deliberately hurts his partner on the practice stage. After the eye contact between the two, Sugi suggest that try out auditions together. Yeonjae can't reject sugi's offer with an unknown attraction, and the two decide to complete the perfect lift on stage together.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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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시아
  • 신시아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다가 영화까지 찍게 되었다. 대학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고, 지속해서 여성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인디포럼에서 상영되었던 단편 <압정>(2015)을 비롯하여 <경에 대한 고찰>(2017), <정의의 이름으로>(2018)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