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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카 파라디소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4-08-07 조회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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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의림지 무지카 파라디소
Uirimji Musica Paradiso
일시 : 2024.09.06(금) ~ 2024.09.08 (일) 낮 공연 15시, 워크숍 18시, 밤 공연 20시 /
장소 : 장소 : 의림지 수상무대
레인보우99 / 호수 / Zørba / 아지랑이 / DJ운진 / Magico / 백다솜 / 김오키 / Lionclad
공연정보
의림지 무지카 파라디소 (Musica Paradiso)는 의림지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무드로 관객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아침의 요가, 다도와 같은 힐링 프로그램과 저녁의 라이브 콘서트, 하우스/테크노 등 완전한 휴식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만의 공간이 펼쳐진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 중 찾아오는 단 3일간의 진정한 쉼!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낭만의 3일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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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99
- 레인보우99는 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이다. 어른아이, 올드피쉬, 옥상달빛, 윤재호 등 여러 아티스트와의 작업으로 주목받는 기타리스트이다. 2013년 2집 [Dream Pop]으로 메이저 신에 등장해 "2013 이매진 어워드"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이목을 끌었고, 이듬해 [Seoul]로 초현실적 사운드와 독창적인 세계관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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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 앰비언트/실험음악 듀오. 각자의 장소 감각을 실마리 삼아 즉흥적인 협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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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ørba
- 이름이 상징하는 의미인 자유를 플로어에 전달하며 다양한 사이키델릭 요소의 유기적인 소리들을 베이스와 드럼의 리듬을 통해 테크노의 강렬한 그루브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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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랑이
- 신윤철(일렉트릭 시타르), 손경호(드럼), 임현종(기타), 이봉준(베이스) 멤버로 구성된 아지랑이 밴드는 엠비언트 명상음악으로 몽환적인 즉흥연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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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운진
- DJ운진은 한국 최초의 인디레이블 DRUG Records의 오리지널 창단 멤버로 1995년 CLUB DRUG 에서 밴드 옐로키친의 베이시스트로 활동을 시작, 일렉트로니카와 락음악의 공존을 모색하기도했으며 또 그의 솔로 프로젝트 Rainjacket의 앨범과 활동을 통해 앰비언트, 사운드스케이프, 프리재즈와 실험음악에 다양한 시도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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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o
- 하우스와 테크노 음악이 가진 깊고 미니멀한 요소에 이끌려온 그는 독창적인 셀렉션과 정교한 믹싱을 통하여 오랜 것과 새로운 것, 다양한 음악적 시대를 자유로이 넘나들며 시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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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다솜
- 한국 전통 악기를 기반으로 한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추구하는 창작자이자 대금, 소금연주자다. 2020년 1집 <무:Nothingness>, 2023년 2집 <거울도시 : Mirror City>를 발매하였으며 2021년과 2024년 SXSW(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 쇼케이스, 2022년 네덜란드 Rewire 페스티벌, 2022, 2023년 홍콩 Freespace Jazz 페스티벌, 2024년 포르투갈 Imaterial 페스티벌, ACC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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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키
- 김오키는 대한민국의 색소폰 연주자이다. 2013년 첫 EP [Cherubim`s Wrath]로 데뷔한 그는 인간으로 태어나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와 자유에 대한 이야기, 화려한 사운드, 뛰어난 테크닉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듬해 "제11회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 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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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onclad
- LIONCLAD (라이언클레드)는 대한민국의 프로듀서이다. 2016년 2월에 셀프 타이틀 앨범을 발매하면서 데뷔해 빈틈없는 힙합 사운드와 유기적인 트랙 구성을 선보여 리스너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전곡 작사, 작곡한 EP [Plastics]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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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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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아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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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실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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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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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핑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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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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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이사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