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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2-08-10 조회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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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온다.
‘아시아 최대 영화음악 페스티벌’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로 찾아오는 다양한 해외 게스트
▲ 개막작 ‘소나타’ 감독 바르토즈 블라쉬케 감독을 비롯한 국제경쟁 출품 감독 대거 방문
▲ 영화제 기간 관객과의 대화로 만날 예정
▲ ‘라라랜드’ 저스틴 허위츠 음악감독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방문하는 해외 게스트들이 화제다.
영화 ‘라라랜드’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가 제천영화음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제경쟁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직접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영화 ‘E.T. The Extra-Terrestrial’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 아이토르 오드리오졸라도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국제경쟁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