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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을 만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2-08-25 조회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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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 규모의 영화와 음악 축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6일 폐막
영화와 음악을 만끽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 제천을 상징하는 의림지무대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비행장무대에서 주요 행사 진행
▲ 역대 최다 상영작 수 39개국 139편 초청, 141회차 상영, 온라인 티켓 31회차 매진!
▲ 비행장무대에서 펼쳐진 ‘원 썸머 나잇’, 저스틴 허위츠 ‘스페셜콘서트’ 약 1만여 명 관람!
▲ 경쟁부문: 국제경쟁, ‘사이렌’(대상), ‘포저’(심사위원 특별 언급) 수상
▲ 경쟁부문: 한국경쟁, ‘언니를 기억해’(단편), ‘버텨내고 존재하기’(장편) 수상
▲ 2022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룩킹포’, ‘너와 나의 5분’ 지원작 선정
▲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사진제공=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1일(목), 제천시 의림지무대에서 막을 올린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6일(화) 의림지무대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올해는 역대 최다 상영작 수인 총 39개국 139편의 영화를 상영했고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더 강화한 대표 음악프로그램 ‘원 썸머 나잇’, 새롭게 선보였던 ‘필름콘서트’, 저스틴 허위츠의 ‘스페셜콘서트’ 등을 통해 그동안 누리지 못했던 축제의 즐거움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39개국 139편 초청, 141회차 상영,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 온라인 티켓 31회차 매진
안전한 방역 속에서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Q&A), 방준석을 기억하며, 마스터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