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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2일(목) 개막식 성료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8 조회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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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월 12일(목) 개막식 성료!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음악영화제!
즐거운 축제의 막이 올랐다!
▲ 레드카펫과 개막식에 참석한 스페셜 게스트들의 축하 인사!
▲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청춘쌍곡선> 공연!
▲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 개막작 <티나> 댄 린제이 감독의 무대 인사!
▲ 엄격한 방역 수칙 하에 안전한 개막식으로 성공적인 개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2일(목) 오후 7시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성공적인 개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레드카펫 행사 현장 [출처: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1열 이상천 조직위원장, 조성우 집행위원장, 정성화 배우, 황승언 배우, 이광연 체조감독, 신재환 선수
2열 김수안 배우, 김종관 감독, 달시 파켓 영화평론가/번역가, 김태용 감독, 김윤아 뮤지션
3열 김동호 이사장, 예지원 배우, 댄 린제이 감독, 짐페이스 엄정화
지난 12일(목) 축제의 막을 연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참석 게스트들의 축하 인사로 가득했다. 오후 6시에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짐페이스(JIMFFACE) 엄정화와 김동호(강릉국제영화제), 허문영(부산국제영화제), 이준동(전주국제영화제), 문성근(평창국제평화영화제) 등 한국의 주요 영화제 집행위원장들, 김영진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배창호, 이장호, 이현승, 배우 예지원 등 영화계 인사들 및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영화 감독들과 영화음악감독들이 참석했다. 또한 엄태영 제천, 단양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제천 소속으로 도쿄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신재환 선수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