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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E.T.' 필름콘서트로 제천비행장에 찾아온다!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2-07-25 조회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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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E.T. The Extra-Terrestrial’
필름콘서트로 제천비행장에 찾아온다!
스티븐 스필버그-존 윌리엄스가 자아낸 영화와 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들을 수 있는 단 한 번뿐인 기회!
▲ 8월 14일(일) 제천비행장에서 개최, 넓게 펼쳐진 활주로에서 직접 보고 듣는다!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국내 최초 ‘E.T. The Extra-Terrestrial’의 필름콘서트
▲ 영화와 오케스트라의 크로스 오버로 완성될 황홀한 하모니
▲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자 제시카 게틴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빚어낸 환상 앙상블
▲ ‘E.T. The Extra-Terrestrial’ 포스터 (사진제공=A UNIVERSAL PICTURE)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영화제 기간인 8월 14일(일) 비행장무대에서 세대를 관통하는 명작 ‘E.T. The Extra-Terrestrial’의 필름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필름콘서트는 영화 속 음악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들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필름콘서트 E.T. The Extra-Terrestrial’은 올해로 개봉 40주년을 맞이한 ‘E.T. The Extra-Terrestrial’를 기념하기 위한 공연으로,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공연 판권을 정식으로 수입했다.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펼쳐지는 ‘필름콘서트 E.T. The Extra-Terrestrial’은 대형 스크린과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단 한 번뿐인 기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