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밤'?을 완성시켜 줄 10CM
담백한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10CM는 이 시대 최고의 낭만시인이자, 최고의 무대 장인으로 증명되었죠!
또, 화제의 2023년 봄 버스킹 ‘올해도 글렀나 봄’에선 10,000명 가량의 관객을 여의도로 불러냈고, 현재는 ‘부동의 첫사랑’으로 모든 이들의 첫사랑을 소환 중 입니다!
북유럽댄스 출 소라너 & 짐프인 구함?
북유럽댄스로 점령당한 페스티벌들 많으시죠????
관객들까지 춤을 추게 만드는 무대 천재의 광기를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8월 11일 ‘더 푸른’ 소란의 무대를 추천합니다!!연애의 세밀한 감정선과 온기 넘치는 위로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이 시대 ‘페스티벌 황제’의 무대를 놓치지 말아 주세요!
치즈 중에 최고는 CHEEZE?
각기 다른 치즈의 풍미처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감정을 표현해 내는 CHEEZE(치즈)
편안한 어쿠스틱 팝, 깊이 있는 발라드, 그루브를 유발하는 댄스 곡까지!!
치즈와 함께라면 원썸머나잇에서 모든 장르 듣기 가능?
파리를 노래하는 낭만시인? 스텔라장
눈앞에서 파리의 풍경이 펼쳐지는 'L'Amour, Les Baguettes, Paris'
청춘들의 치열한 삶을 대변하는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등등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스텔라장의 무대를 한여름밤 JIMFF에서 읽어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