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추억의 드르륵 칵 현장📸
💼짐꾼: 이전에 JIMFF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잖아요~! 재미난 에피소드 하나만 풀어주세요.
🌠별지기: 저는 짐프리(자원활동가)도 해보고, 관객으로도 참여했었어요😊
💼짐꾼: 그렇다고요? 하나씩 다 풀어주세요🤓
🌠별지기: 티켓 담당으로 일했던 때가 생각나요. 일하는 스탭 모두 세명대 기숙사를 사용했거든요. 기숙사 바로 앞에 벤치가 있어서 야근하는 날이면 팀원들과 🌟별맥🍻 했던 게 너무 생각나요!
💼짐꾼: 별맥이라니.. 설마 별 보면서 맥주 먹는 거예요? 😲
🌠별지기: 맞아요! 야근하고 편의점에서 캔맥주 사서 벤치에 앉아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예요. 갑자기 이야기 하다 보니 생각나는데 썸타는 분들에게 미안했어요ㅋㅋ
💼짐꾼: 설마! (동공지진 👀)
🌠별지기: 기숙사 근처에 이야기 나눌 만한 곳이 별로 없었는데 저희가 벤치에서 맥주를 마셨거든요~ 자주ㅋㅋ
💼짐꾼: 💗사랑 가득한 JIMFF💗라니 이 에피소드로 처음을 시작할래요. 감사해요👍
오늘은 사랑 가득한? 별지기🌠님의 에피소드로 시작했지만, 앞으로는 구독자 여러분들의 JIMFF 추억을 소개하고 싶어요😎
JIMFF 공식 인스타그램 DM으로 여러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간략한 사연을 마구마구 보내주시면 됩니다. 뜨거운 여름이 담긴 사진이라면 금상첨화 💯
꾸욱 눌러서 📨사연 신청하러 가기
(여러분의 참여가 없다면 아무도 모르게 사라지게 될 N번째 시리즈 기획이에요.. ブl⊂ト릴つㅓl요)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다음 짐꾸러미 2호에서는 더 재밌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