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950년대 미국은 TV의 보급과 함께 로큰롤 스타와 배우들에 열광하게 된다. 엘비스 프레슬리, 제임스 딘은 십대 소녀들의 혼을 송두리째 빼 놓았고 록큰롤의 반항아들이 탄생하던 시절. 당시를 살았던 텍사스 휴스턴의 세 소녀, 마티, 시드니, 게일(감독)의 기록영화로 춤과 노래. 밥 댄스와 지르박 등 로큰롤로 충만했던 그 시절의 순수와 향수를 담은 영화이다.

감독

게일 리벤

16여 년간 제작사 'Dupli-Tapes Film & Video'의 대표로 지역 케이블TV 쇼를 비롯해서 수많은 영상물을 제작해 왔다. 2000년 AMC의 다큐멘터리<할리우드가 영화를 지배한다>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진작가이기도 하면서 미스터리한 현상을 다루는 책을 쓰는 저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