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각자의 일상적 생활을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소리로 연결되어있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독립적인 소리들이 모두 모아지며 펑키한 울림의 과학을 완성한다. 일상의 소리가 만들어 내는 음악적 예술의 경지.​

감독

• 
  • 로이스톤 탄
  • 29살의 탄은 싱가포르의 가장 유망한 젊은 영화감독이자 컬트 아이콘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4년 타임지에 의해 대담하고 용기 있고 주목할 만한 “아시아의 20명 영웅들” 중 한 명으로 언급된 탄은 수많은 단편영화를 연출했으며 현재까지도 단편 연출을 계속 하고 있다. 그는 2003년 청소년 문화를 포착한 <15>로 장편 데뷔했으며 2006년 <4:30>, 2007년 <881>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