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보수적인 정통 랍비 슬로몬의 삶은 지극히 평범하다. 교회당에서의 예식 역시 남다를 것이 전혀 없고 주변의 사람들은 슬로몬이 자신의 일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한다. 그때 도처에 널린 매력적인 팝음악이 보수적인 젊은 랍비 슬로몬의 영혼을 깨우기 시작한다. 음악은 그를 안식일에 클럽의 무대를 휘젓게 만들기도 하고 다시 율법의 보호 속으로 되돌려 보내기도 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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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마누엘 쉬리니언
  •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 출신으로 현재까지 많은 단편 작업들을 해 왔다. 2006년 연출한 단편 로맨틱 코미디 <마지막 총성>은 토론토 영화제를 비롯한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