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세 명의 친구로 구성된 마닐라의 신예 밴드. 그러나 리드싱어가 갑작스럽게 팀을 이탈한 후 밴드는 해체되고, 수년 후 그의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밴드멤버들은 다시 재결합을 하게 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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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륭 밍카이
  • 홍콩출신으로 2002년 콜럼비아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출작으로는 과 <두 소녀>가 있으며 촬영과 연출을 겸했던 단편 <그레이스랜드>는 2007년 선댄스 영화제와 칸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선정, 공식 상영되었다. 2007년에는 시나리오와 연출을 맡은 단편 <자물쇠>(2006)가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