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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그늘 속의 28°C / Monaco 28 Degrés à L’ombre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07 조회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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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2006 | 13min | COLOR | Drama | Musical
시놉시스
지하철에서 흘러간 팝송 CD를 파는 운기. 그는 첫사랑인 혜경을 20년이 지난 어느 날, 퇴근하는 지하철에서 만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리던 혜경은 현재 지하철역에서 청소부로 일하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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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균
- 1983년 출생했으며 2008년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졸업했다. 2005년 <또 다른 시선>을 연출했으며 <모나코 그늘 속의 28℃>(2006)는 2006년 제2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연출상과 2007년 제6회 미장센 단편영화제‘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부문에서 소개되었다. 2008년에는 단편영화 <숨>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