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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와의 질주 / Running with the Beast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0 조회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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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네덜란드 | 2008 | 4min | HD | COLOR | Drama
시놉시스
<야수와의 질주>는 암스테르담의 록밴드‘zZz’의 새 앨범 제목이다. 로엘 바우터스 감독은 이 밴드의 뮤직비디오와 앨범 표지, 그리고 포스터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작품은 분노라는 감정을 포착하는 일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온 두 명의 예술가에 대한 것이다. 이 비디오 속에서는 색칠된 두 마리의 수탉이 종이 위에서 싸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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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엘 바우터스
- 1972년 생인 로엘 바우터스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일하고있다. 2002년부터 젤로어라는 이름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스튜디오 젤로어에서는 주로 문화영역에서 다양한 미디어 간의 융합에 중점을 둔 작업을 하고 있다. 한편, 헤리트 리트벨트 아카데미, 샌드버그 인스티튜트, 예일대학교 예술대학 등에서 인터랙티브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강의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