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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페라이어 - 피안의 음악 / Not of This World - Murray Perahia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1 조회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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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0 | 52min | HD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는 젊은 시절부터 루돌프 제르킨, 파블로 카잘스, 벤자민 브리튼과 같은 전설적인 음악가들과 함께 공연했고, 독특한 개성과 연주 스타일로 많은 영감을 준 스승 블라디미르 호로비츠와 나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20여 년 전,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져야만 했고, 이후 부상이 재발해 콘서트 투어가 취소되기도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명상적인 연주로 감동을 주는 페라이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큐멘터리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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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거-하인리히 프뢰스
- 전 세계를 다니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한다. 자연과 모험 같은 소재뿐 아니라 문화, 과학, 음악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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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스 비쉬만
-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피아노와 색소폰 대학원 과정을 공부하고 괴테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1999년부터 35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