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이 작품은 5명의 일렉트로닉 DJ와 프로듀서들이 5개 장르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5명을 추적한다. 자신만의 창의적 비전을 제시하라는 도전을 받은 DJ 프리미어, 크리스탈 메소드, 프리티 라이츠, 마크 론슨, 그리고 스킬렉스는 각자 한 장르의 음악을 다시 상상해서 곡을 만들기로 한다. 이 작품은 테크놀로지를 이용해 여러 세대의 스타일을 믹싱하면서 전자음악의 독창성에 초점을 맞춘다. 이러한 창작 과정을 통해 음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기념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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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르 바-레브
  • 데뷔작인 는 뉴스위크, 롤링스톤, 빌리지 보이스 등 다수의 잡지에서 그 해의 최고의 다큐멘터리 중 하나로 꼽혔다. 아미르 바-레브가 현재 연출을 맡기로 결정된 그의 첫 장편 극영화 는 그레이트풀 데드의 제리 가르시아에 관한 전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