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베어 주니어의 음악 / Don’t Follow Me (I’m Lost) > 영화정보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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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베어 주니어의 음악 / Don’t Follow Me (I’m Lost)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조회462

본문

| 2012 | 90min | HD | Documentary

시놉시스

전설의 컨트리 가수였던 바비 베어의 아들이자 인습 타파주의 록커를 자세히 들여다본 다큐멘터리이다. 이 작품은 지속적으로 차별을 받고 가족들과의 연을 끊은 채 길 위를 떠돌던 삶 속에서 이뤄진 그의 투쟁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마이 모닝 재킷, 저스틴 타운즈 얼, 헤이즈 칼, 데이비드 밴더벨드, 블루 자이언트, 듀에인 데니슨, 캐리 코치어니스, 바비 베어 시니어 등이 출연하고, <달마야 서울가자>, <페티쉬> 등의 작품을 만든 손수범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또한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돌아보지 마라>를 만든 D.A. 페네베이커 감독이 조언을 한 작품이다.

감독

  • 윌리엄 밀러
    • 윌리엄 밀러
    • 뉴욕 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윌리엄 밀러는 <바비 베어 주니어의 음악>을 완성한 이후 현재 다큐멘터리 <시한 폭탄>의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11년 SXSW영화제에서 상영된 독립영화 <해피 뉴 이어>의 편집을 맡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