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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크 자매의 길 / The Labeque Way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조회475

본문

| 2012 | 78min | HD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카티아와 마리엘 라베크 자매는 가장 뛰어난 듀오 피아니스트로 명성을 누리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 왔지만 여전히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페인의 문화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2012년 바야돌리드에 예술 건축물을 지어서 자신들을 아끼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다. 바야돌리드에 있는 그들의 예술 건축물은 예술가로서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도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며, 또한 예술적, 사회적으로 스페인에 기여하려고 애쓰는 라베크 자매의 매력적인 창작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감독

  • 펠릭스 캬베즈
    • 펠릭스 캬베즈
    • 1990년대 초부터 스페인의 방송국에서 감독, 제작자로 일했다. 다큐멘터리를 연출하기 전에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한 단편들을 만들었고, 2000년 첫 작품 <헐리웃의 브뉘엘>을 만든 데 이어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에 대한 작품 <알모도바르의 20세기>를 만들었다. 2010년에는 베네수엘라 오케스트라 시스템에 대한 <천 개의 오케스트라의 땅>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