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어둠 속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내려는 시간들을 보낸 블랙 메탈 밴드의 리드 싱어는 자신의 팬이 저지른 치명적인 행동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고통 받게 된다. 블랙메탈의 정체성과 예술가의 책임성 문제를 간결하지만 힘있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

감독

• 
  • 캣 캔들러
  •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경력을 갖고있는 캣 캔들러는 현재 자신의 2012년 선댄스영화제 단편 수상작 <헬리온>을 장편 작업 중이다. 작품으로 <블랙 메탈>(2013), <러브 미>(2012), <헬리온>(2012)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