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젊은 기타리스트가 루이지애나의 허름한 블루스 클럽에서 자신의 운을 걸어본다. 그는 1920년대 뉴올리언스의 전설적 존재, 블라인드 부기 존스를 기억하고 있다. 그의 삶을 음악으로 표현한 사랑과 복수에 대한 이야기로 블루스 음악의 초기 역사적 흐름을 비록 간결하지만 명쾌하게 맛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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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미 반데니트
  • 레미 반데니트는 홍보와 일러스트 분야에서 일했으며, 개인 애니메이션 작업들을 해왔다. 학교에서 <볼로>(2005), <어린 고양이는 죽었다>(2006), <동업조합기업>(2007), <짭짤한 럼주>(2008), <찌푸린 얼굴>(2009)등 다수의 작품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