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스스로의 장송곡을 노래하는 물고기의 마지막 여행을 다룬 영화로, 어시장에서 팔려가 후라이팬에 가기까지의 과정을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 나오는 아리아 ‘남몰래 흐르는 눈물’ 선율에 담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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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를로 보겔레
  • 1981년 룩셈부르크 출생의 카를로는 단편 <양말을 위하여>로 졸업작품상을 받으며 고블랭 애니메이션 스쿨을 졸업했다. 현재 그는 픽사에서 캐릭터 애니메이터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