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감동과 희망을 선사하는 2014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다큐멘터리 수상작. 109세의 세계 최고령 피아니스트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앨리스 헤르츠 좀머가 행복한 삶의 비결을 들려준다. 그녀는 음악과 웃음, 그리고 긍정적인 인생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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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콤 클라크
  • BBC의 메이킹 필름 연출로 활동을 시작했고 주로 극한 상황에 처한 일촉즉발의 인물들을 그리는 데 주력해 왔다. 고문, 연쇄 살인범, 용병, 갱단 등을 집중 조명한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에미상, 오스카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