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멕시코의 밴드 ‘사랑과 분노’의 보컬리스트 토니 록커는 밴드 활동을 하다 심각한 감전 사고를 당해 두 팔을 잃는다. 하지만 밴드 동료이기도 한 아내의 헌신적인 도움과 사랑으로 노래를 계속한다. ‘인생은 로큰롤’이라는 좌우명으로 살다가 2013년, 51세의 삶을 마감한 토니 록커에게 바치는 작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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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네스 모랄레스 에르난데스
  • <로코모토라>의 조연출로 출발해, 이후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영상을 연출했다. 2005년에 쓴 첫 번째 시나리오 ‘아스팔트의 여신’은 마틸데 란데타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2등상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