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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쟈니 윈터 / Johnny Winter: Down and Dirty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0

조회342

본문

| 2014 | 94min | HD | COLOR | Documentary

시놉시스

영화 <모터헤드의 전설, 레미>의 공동감독이자 프로듀서인 그렉 올리버는 최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쟈니 윈터의 코네티컷 집에서 시작해 프랑스, 일본까지 그를 2년간 따라다녔다. 우드스탁에서 연주했으며 롤링 스톤즈, 존 벨루시와 어울려 놀고, 재니스 조플린과 사귀고, 지미 헨드릭스와 잼 연주를 하기도 했던 이 텍사스 뮤지션을 카메라에 담아내기 위해서였다. 쟈니가 직접 ‘Johnny Winter: Down and Dirty’라고 이름 지은 이 다큐멘터리는 섹스와 마약, 방탕한 로큰롤의 생활을 보내면서도 약간의 후회밖에 없는 삶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데… 그런 삶에는 부작용 또한 따르게 마련이다.

감독

  • 그렉 올리버
    • 그렉 올리버
    • 그렉 올리버의 첫 번째 영화는 모터헤드의 레미 킬미스터를 그려내며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은 <모터헤드의 전설, 레미>(2010)이다. 두번째 다큐멘터리인 <해를 향해 돌아서다>(2012)는 런던 영화제의 그리어슨 베스트 다큐멘터리 상 후보로 지목되기도 했다. 극영화 <드부어드>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심리 스릴러로,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개봉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