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성공한 복화술 가수 모린은 인기만큼이나 불룩 나온 배도 함께 유명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모린의 뱃속에서 나오는 매혹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그녀의 아들 찰스이다. 곧 열여덟 살이 되는 찰스에게 인생의 목적은 단 하나. 세상 밖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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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랑텡 포티에
  • 발랑텡 포티에는 영화학교 ESRA를 졸업한 뒤 2007년 첫 단편 <토니 제어>를 만들었다. 이 작품은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되며 40여 개의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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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데릭 포티에
  • 발랑텡의 아버지 프레데릭 포티에는 사진가로 시작하여 뮤직비디오와 광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