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노르웨이의 작가 헨릭 입센의 극시 ‘페르귄트’를 음악화한 극부수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애니메이션이다. ‘산신의 전당에서’는 2막에 나오는 장면이다. 트롤왕국의 포로가 된 페르귄트는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

감독

• 
  • 로맹 몽스테를레
  • 1990년 프랑스 북부 발랑시엔느에서 태어난 로맹 몽스테를레는 2D 애니메이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벨기에 나뮈르에 있는 그래픽디자인학교에서 공부했고, 2012년 첫 작품 <벌거벗은: 핀란드 스타일>에 이어 2014년 <페르귄트: 산신의 전당에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