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80년대 인기 메탈밴드 콰이어트 라이엇의 부흥과 추락, 재기의 연대기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밴드의 드러머인 프랭키 바날리는 그의 절친한 친구이자 보컬이었던 케빈 두브로우가 2007년에 세상을 떠나면서 심각한 갈림길에 선다. 몇 년 뒤, 바날리는 그 자신과 딸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는 밴드를 재결합하고 케빈의 엄청난 공백을 메워야 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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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지나 러셀
  • 레지나 러셀은 20년 동안 50편이 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연기한 뒤, 2008년 감독 제작자로 카메라 뒤에 섰다. 2010년 그녀는 밴드 콰이어트 라이엇에 관한 다큐멘터리 제작을 시작했는데, 영화는 2014년 뉴포트 비치 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였고 ‘최고 음악 영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