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싱어송라이터 엘리엇 스미스의 삶과 음악에 대해 명상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관객들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명성을 끌다가 2003년 34세의 나이에 갑자기 자살로 생을 마감한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엘리엇 스미스가 남긴 가장 큰 유산인 음악을 통해 그의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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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콜라스 딜런 로시
  • 니콜라스 딜런 로시는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서던 뱁티스트 씨시스>와 <두 낫 디스터브>, <증오의 숨결> 등의 장편영화에 촬영감독으로 참여했다. 그가 참여한 다큐멘터리로는 마크 스몰로비츠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이자 수상작 <둘의 힘>이 있다. 로시는 촬영감독으로 미국과 캐나다, 아시아, 유럽과 멕시코를 오가며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엘리엇 스미스의 유산>는 그의 데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