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이 작품은 1985년에 결성되어 1995년 해체된 일본의 펑크록 밴드 ‘더 블루 하츠’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6편의 단편을 옴니버스로 묶은 작품이다. 밴드 ‘더 블루 하츠’는 데뷔 음반이 2007년 일본 [롤링 스톤]지가 뽑은 ‘일본 록의 100대 앨범’ 중 3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상일 감독을 비롯한 6명의 감독들이 ‘더 블루 하츠’의 음악을 바탕으로 옴니버스 영화를 완성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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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치 노보루
  • <러브 레터>의 이구치 노보루 감독은 <머신 걸>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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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즈카 켄
  • <망치>의 이이즈카 켄 감독은 <다리 밑의 아라카와>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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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도 신이치
  • <얼어버린 기대>의 쿠도 신이치 감독은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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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 <1001 바이올린>의 이상일 감독은 <분노>와 <보더 라인>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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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미즈 다카시
  • <소년의 노래>의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주온> 시리즈의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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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모야마 텐
  • <남에게 친절을>의 시모야마 텐 감독은 뮤직 비디오 감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