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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컨트리 음악 / Far Western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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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USA, Japan | 2017 | 83min | DCP | Color, B&W | Documentary | Country

시놉시스

컨트리 바 ‘굿 타임 찰리즈’를 운영하는 82세의 찰리 나가타니는 32년 동안 계속된 일본 최대의 컨트리 음악 축제 ‘컨트리 골드’의 창설자이기도 하다. 한편 마사베 사사베는 일본의 블루그래스 밴드의 리더이다. 1970년대 초반, 미국 여행 붐이 일 때 그는 미국 전통 음악의 근원을 찾으려 했었다. 일본에서 내쉬빌까지 이어지는 나가카니와 사사베의 여행을 통해 음악의 잊혀진 챕터를 보여준다.

감독

  • 제임스 페인
    • 제임스 페인
    • <일본의 컨트리 음악>은 제임스 페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그는 환경 문제를 다룬 <더 크릭 런즈 레드>를 공동 연출했고, 여러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는데 히스토리 채널과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그가 제작, 연출한 작품들은 SXSW, 토론토 영화제, Hot Docs, IDFA, 베를린과 쉐필드 영화제 등지에서 상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