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13살 소년 빈스는 드럼을 연주하고 48살이 된 아버지 프레드는 한때 잘 나갔던 록스타 가수이자 기타리스트이다. 빈스는 다니는 중학교 여름 파티에서 아빠와 함께 옛날 노래 중 하나를 연주할 예정이다. 문제는 허구한 날 담배를 피워 대는 프레드의 목소리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다는 것.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프레드가 더 이상 빈스의 아빠가 아니라는 점인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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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티아스 립키스, 콜라스 립키스
  • 마티아스와 콜라스 립키스는 쌍둥이 형제로 함께 4편의 단편을 연출했고, 이 작품들은 유럽 등지의 여러 영화제와 프랑스 TV에서 상영됐다. 이들은 현재 <밤의 엔터테인먼트>와 <초록 강아지>, 두 편의 장편 극영화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