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미국 록의 두 거장,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의 조쉬 옴므와 펑크의 대부 이기 팝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영화이다. 이기 팝이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멤버들과 최신 앨범 [포스트 팝 디프레션]을 녹음하는 모습과 런던 로열 알버트홀에서의 폭발적인 투어를 멋진 화면으로 보여주며, "아무것도 걸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라는 주문을 통해 강한 유대감을 느끼는 두 음악가를 만날 수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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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레아스 뉴만
  • 안드레아스는 이기 팝의 17번째 앨범 ‘포스트 팝 우울증’의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조쉬 옴므와 팀을 이루었고, 안드레아스 뉴먼과 조쉬 옴므 두 사람 모두 이 영화가 감독 데뷔작이다. 안드레아스는 음반이 가진 비주얼의 정수를 잡아냈고 음반이 제작된 캘리포니아 사막의 조슈아 트리 지역에서 ‘데저트 세션’을 함께한 이기 팝과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멤버들의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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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슈아 옴므
  • 안드레아스는 이기 팝의 17번째 앨범 ‘포스트 팝 우울증’의 비주얼을 만들기 위해 조쉬 옴므와 팀을 이루었고, 안드레아스 뉴먼과 조쉬 옴므 두 사람 모두 이 영화가 감독 데뷔작이다. 안드레아스는 음반이 가진 비주얼의 정수를 잡아냈고 음반이 제작된 캘리포니아 사막의 조슈아 트리 지역에서 ‘데저트 세션’을 함께한 이기 팝과 퀸즈 오브 더 스톤 에이지 멤버들의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