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이 영화는 특별한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체르노빌의 제4구역을 차폐하는 덮개 시설물에서 영감을 받은 한 창작 집단은 석관 안에서 그들 만의 독특한 현악곡들을 연주한다. 이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낸 이리나 니콜라이엔코는 우크라이나의 유명 음악가 미키타 루브첸코와 합심하여 출입 금지 구역에서 가져온 여러 가지 물체들을 이용하여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낸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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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나 니콜라이엔코
  •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난 이리나 니콜라이엔코는 2012년 키에프 사진학교에서 전문 사진 코스를 마쳤고, 2016년 ArtComb Creative Platform을 창립하여 감독 및 제작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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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톤 샤토힌
  • 우크라이나 출신인 안톤 샤토힌은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우크라이나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