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수줍음 많은 15살의 싱어송라이터 조에는 우연히 16살의 팝 스타 미크의 투어버스에 치이게 된다. 새로운 자전거를 사달라는 그녀의 요구는 뜻밖의 입맞춤을 부르고 그들의 사랑이 막 피어 오르려고하자, 질투심 많은 친구와 과도하게 열성적인 라이벌은 그들의 부서지기 쉬운 관계를 망쳐버린다. 그리고 조에는 행복을 되찾기 위해 무대공포증을 극복해야만 한다.

감독

• 
  • 한스 소머스
  • 감독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한스 소머스는 주로 텔레비전 작품들로 알려졌다. 여러 편의 TV 시리즈를 연출한 그는 배우로도 영화 <다니 로윈스키>에서 주연으로, <쌍둥이>에서 조연으로 연기했다. 장편 극영화 <하트 비트>는 한스 소머스의 극영화 데뷔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