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귀가 멀게 된 한 음악가가 새로운 인생에 적응하는데 애를 먹는다. <트럼펫 연주자>는 자신감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이다. 언어와 예술을 통해 소통할 때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에 관한 것이며 모든 사람이 가진 자기 표현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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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트 질발로디스
  • 진트 질발로디스는 라트비아의 감독 겸 애니메이터이다. 어린 시절 고전 영화를 보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키웠고, 이후 단편영화와 광고를 만들게 되었다. 드로잉 애니메이션, 3D 애니메이션, 실사 영화 그리고 각각의 미학적 특징을 혼합한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7편의 영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