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3:32’는 하모니를 유명하게 만들어준 곡으로 하모니는 전성기를 맞았지만, 자신의 재능과 성공에도 불구하고 공허함을 느낀다. 하모니는 세 번째 앨범 [블랙버드] 홍보 인터뷰를 연이어 하고 있다. 마지막 인터뷰의 인터뷰어인 음악평론가는 언론의 관심을 끌 만한 헤드라인을 뽑아 내기 위해 하모니를 불편하게 만든다.

감독

• 
  • 안드레스 파소니
  • ​1988년 아르헨티나 페르가미노에서 태어난 파소니는 팔레르모 대학교에서 시청각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독립영화 감독인 그는 2011년 첫 단편 다큐멘터리 <피시나>를 감독했다. 2016년에는 흥미진진한 그레이하운드의 경주 세계를 다룬 실험적 다큐멘터리 <챔피언>을 감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