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제이크는 디트로이트 근처에서 이루어진 S.W.A.T. 작전에서 절친한 동료 잭을 잃는다. 8개월 뒤, 제이크와 동료들은 잭을 죽인 테러리스트 ‘더 마더’를 잡으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들은 노래하고 춤을 추며 적들을 향해 나아간다. 그러나 복수를 향한 제이크의 맹목적인 갈증으로 인해 팀원들은 스나이퍼의 손아귀에 놓이게 된다.

감독

• 
  • 다니엘 보겔만
  • ​다니엘 보겔만은 2003년 첫 단편영화를 만들었고 단편 공포영화 <듀플렉스>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2012년에 만든 미스터리 스릴러 <윌트>는 여러 영화제에서 19개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4편의 뮤직비디오를 내놓은 밴드 ‘디 익스플로딩 보이즈’의 멤버이기도 하다. <액션 뮤지컬 - 하드 웨이>의 작곡은 밴드 멤버 제이콥이 맡았다.